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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독문 48

교독문 111. 성서주일 -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

교독문 111. 성서주일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의 도를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끝까지 지키리이다나로 하여금 깨닫게 하여 주소서 내가 주의 법을 준행하여 전심으로 지키리이다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내 입에 꿀보다 더 다나이다주의 법도들로 말미암아 내가 명철하게 되었으므로모든 거짓 행위를 미워하나이다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교독문 2024.09.15

교독문 112. 교회교육주일 - 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교독문 112. 교회교육주일이는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가르치라고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라너희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행할 것이니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들이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또 네 날을 장구하게 하기 위한 것이라 이스라엘아 듣고 삼가 그것을 행하라그리하면 네가 복을 받고 네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허락하심 같이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네가 크게 번성하리라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교독문 2024.09.15

교독문 113. 자연과 환경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교독문 113. 자연과 환경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땅과 거기에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가운데에 사는 자들은 다 여호와의 것이로다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내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 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다같이) 이는 물..

교독문 2024.09.15

교독문 114. 이웃 사랑 - 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교독문 114. 이웃 사랑주는 주의 힘으로 산을 세우시며 권능으로 띠를 띠시며바다의 설렘과 물결의 흔들림과 만민의 소요까지 진정하시나이다땅 끝에 사는 자가 주의 징조를 두려워하나이다주께서 아침 되는 것과 저녁 되는 것을 즐거워하게 하시며땅을 돌보사 물을 대어 심히 윤택하게 하시며 하나님의 강에 물이 가득하게 하시고이같이 땅을 예비하신 후에 그들에게 곡식을 주시나이다주께서 밭고랑에 물을 넉넉히 대사 그 이랑을 평평하게 하시며또 단비로 부드럽게 하시고 그 싹에 복을 주시나이다주의 은택으로 한 해를 관 씌우시니 주의 길에는 기름 방울이 떨어지며들의 초장에도 떨어지니 작은 산들이 기쁨으로 띠를 띠었나이다초장은 양 떼로 옷 입었고 골짜기는 곡식으로 덮였으매그들이 다 즐거이 외치고 또 노래하나이다

교독문 2024.09.15

교독문 117. 구주 강림 (3) - 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

교독문 117. 구주 강림 (3)광야와 메마른 땅이 기뻐하며 사막이 백합화 같이 피어 즐거워하며무성하게 피어 기쁜 노래로 즐거워하며 레바논의 영광과 갈멜과 사론의 아름다움을 얻을 것이라그것들이 여호와의 영광 곧 우리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리로다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며겁내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굳세어라, 두려워하지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보복하시며 갚아 주실 것이라 하나님이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그 때에 맹인의 눈이 밝을 것이며 못 듣는 사람의 귀가 열릴 것이며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말 못하는 자의 혀는 노래하리니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승냥이의..

교독문 2024.09.07

교독문 118. 구주 강림 (4) - 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

교독문 118. 구주 강림 (4)나는 시온의 의가 빛 같이 예루살렘의 구원이 횃불 같이 나타나도록시온을 위하여 잠잠하지 아니하며 예루살렘을 위하여 쉬지 아니할 것인즉이방 나라들이 네 공의를 뭇 왕이 다 네 영광을 볼 것이요너는 여호와의 입으로 정하실 새 이름으로 일컬음이 될 것이며너는 또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 네 하나님의 손의 왕관이 될 것이라원하건대 주는 하늘을 가르고 강림하시고 주 앞에서 산들이 진동하기를불이 섶을 사르며 불이 물을 끓임 같게 하사 주의 원수들이 주의 이름을 알게 하시며이방 나라들로 주 앞에서 떨게 하옵소서주께서 강림하사 우리가 생각하지 못한 두려운 일을 행하시던 그 때에산들이 주 앞에서 진동하였사오니(다같이) 주 외에는 자기를 앙망하는 자를 위하여 이런 일을 행한 신을예부터 ..

교독문 2024.09.07

교독문 127. 사순절(4) -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127. 사순절(4) 여호와를 자기 하나님으로 삼은 나라 곧 하나님의 기업으로 선택된 백성은 복이 있도다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굽어보사 모든 인생을 살피심이여 곧 그가 거하시는 곳에서 세상의 모든 거민들을 굽어살피시는도다 그는 그들 모두의 마음을 지으시며 그들이 하는 일을 굽어살피시는 이로다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세어도 스스로 구원하지 못하는도다(시 33:12-16) 우리 영혼이 여호와를 바람이여 그는 우리의 도움과 방패시로다 우리 마음이 그를 즐거워함이요 우리가 그의 성호를 의지하였기 때문이로다 여호와여 우리가 주께 바라는 대로 주의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베푸소서(시 33:20-22)

교독문 2024.08.31

교독문 128. 사순절(5) - 나의 영혼이 잠잠히

128. 사순절(5)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넘어지는 담과 흔들리는 울타리같이 사람을 죽이려고 너희가 일제히 공격하기를 언제까지 하려느냐 그들이 그를 그의 높은 자리에서 떨어뜨리기만 꾀하고 거짓을 즐겨 하니 입으로는 축복이요 속으로는 저주로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오 나의 구원이시오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 6..

교독문 2024.08.31

교독문 119 성탄절 1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119. 성탄절(1)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고 모든 육체가 그것을 함께 보리라 이는 여호와의 입이 말씀하셨느니라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아기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ㄴ존하실 것이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

교독문 2024.02.24

교독문 120 성탄절 2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120. 성탄절(2) 찬송하리로다 주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여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이것은 주께서 예로부터 거룩한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일이라 우리 조상을 긍휼히 여기시며 그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으니 곧 우리 조상 아브라함에게 하신 맹세라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고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 없이 섬기게 하리라 하셨도다 이는 우리 하나님의 긍휼로 인함이라 이로써 돕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둠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치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하시리로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

교독문 2024.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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