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독문 108. 임직식 (2)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한가 되어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