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일에도 불평과 분노가 생기는 마음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평안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그분의 말씀을 의지하며 마음을 다스리고, 주님의 평안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생각과 감정을 지켜주시기를 바랍니다.성경 구절에베소서 4:26-27"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잠언 16:32"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용사보다 낫고 자기의 마음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앗는 자보다 나으니라."골로새서 3:8"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함과 노여움과 악의와 비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야고보서 1:19-20"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지니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 하고..